변경 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율(보통주)은 7.95%, 현대네트워크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율(보통주)은 10.77%로 변경됐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현대네트워크가 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하면서 현대네트워크 지분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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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18:21
수정 2020.09.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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