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 3명(서울 누계 15명), 강남구 K보건산업 2명(34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39명), 강남구 주상복합 1명(17명), 종로구청 관련 1명(13명), 관악구 지인 모임 1명(1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명, 기타 8명, 경로 확인 중 14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051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경로 확인 중으로 분류된 환자는 884명이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