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호고속은 추석을 앞두고 이날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버스 이용객이 급감하자 지난 3월부터 노사 합의로 무급휴직, 유급휴직, 연차 활용 등으로 경영난을 버텨왔다.
금호고속은 노사가 코로나 위기를 돌파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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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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