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오후 광양시 중마동에 전남 11번째로 문을 연 ‘광양청년꿈터’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광양청년꿈터’ 건물은 연면적 760㎡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엔 메이커 스페이스, 사무실, 2층은 세미나실, 다목적실, 일자리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록 지사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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