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데이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NH 디지털 첼린지+’ 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외부인에게 공개해 사업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하는 행사이다.
한편 이달 7일까지 모집한 ‘NH 디지털 첼린지+’ 4기에는 핀테크, 이커머스, 농식품,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우수기업 145팀이 지원했으며 언택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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