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는 지난 9일 한국 거래소 측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따른 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현재 연장 또는 해지 등에 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미확정 사항에 대해 추루 1개월 이내 또는 확정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DL이앤씨로 돌아온 이정은 CDO, e편한세상 '키비주얼'부터 손댔다 · LG넥스원, '방산혁신펀드' 첫 투자로 AI 위성영상 업체 선택 · 정비사업 추진 두 팔 걷은 오세훈...각종 규제 풀고 대규모 지원안 내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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