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윤호, 김형규, 김병주 사외이사는 일신 상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3년 9월 7일까지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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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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