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피씨엘과 ‘인공지능(AI) 기반 진단키트에서 비정형 이물질 제거를 통한 진단검사 시스템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3억75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4% 수준이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T 갑질인가, 건설사 을질인가"···'물가변동 배제 특약'의 딜레마 · HDC현산, H1프로젝트 본격화···주주환원 정책 재정비 · 중견주택업체, 4월 전국서 7600가구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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