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047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 해외 접촉 3명(서울 누계 392명)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7명(622명) ▲ 광화문집회 1명(88명) ▲ 강서구 보안회사 4명(7명) ▲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2명(18명) ▲ 성북구 요양시설 2명(6명) ▲ 성북구 체대입시 1명(40명) ▲ 순복음 강북교회 1명(20명) ▲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1명(5명) ▲ 구로 아파트 1명(35명) ▲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162명) ▲ 기타 37명(1873명) 등이다.
나머지 20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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