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이승원 대표집행임원이 지난 20~24일 3차례에 걸쳐 자사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넷마블 지분율은 0(제로)다. 백영훈 부사장도 지난 19~24일 보통주 250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 현재 백 부사장이 보유한 넷마블 주식수는 1500주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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