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정승규 부사장이 지난 21일 자사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6만9733원이다. 이로써 정 부사장의 NHN한국사이버결제 지분율은 0.12%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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