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이번 공채를 통해 백오피스, 서버, 웹프론트엔드, 데브옵스 등 총 7개 부문 개발자를 모집한다. 서류지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이달 말 일괄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실무진 및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영목 쏘카 R&D본부장은 “쏘카는 움직이는 자동차 그리고 이용자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성격의 플랫폼으로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회사”라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쏘카와 함께 새로운 이동 문화를 만들어갈 많은 지원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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