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윤도한 국민소통수석비서관 후임으로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시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은 또한 김연명 사회수석의 후임으로는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장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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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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