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따른 재해예방과 군민 안전 최우선으로 비상근무에 철저”
이날 김 군수는 “국지성 폭우에 따른 재해예방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서장과 읍면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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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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