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의 백신 조성물은 경구 투여시 효율적으로 장막에 항원을 방출해 직접적으로 점막면역을 유도할 수 있어, 소화 장관을 통해 침입하는 병원균의 초도방어를 유도한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자체 개발된 돼지 적리 백신의 연구 결과이며 추후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거쳐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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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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