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형 대표이사는 27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127주를 사들여 보유주식 수가 기존 1만9387주에서 2만3514주(지분율 0.01%)로 증가했다.
정항기 부사장도 보통주 3064주를 매수해 처음으로 자사주 매수에 나섰으며 김창환 전무도 지난 24일 4590주를 장내매수했다. 조성진 전무와 조인환 전무도 각각 4261주, 4440주를 사들였다.
이 외에도 백정환 전무(5656주), 김형섭 전무(3023주), 최종일 전무(3279주), 임판섭 전무(3771주), 이호진 상무(2972주), 김광호 상무(2622주), 김성환 상무(4045주) 등도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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