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27일 정현호 대표이사가 56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18.86%에서 18.87%로 0.01%포인트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양적·질적 성장 통해 기업가치 높일 것" · 김소영 부위원장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활성화" · 핀다, 비대면 대출영역 상업용 부동산까지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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