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물산은 방글라데시 다카공항의 확장공사를 수행 중이며 2024년 기부시점 기준 해당 시설의 잔존가치는 15억원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국가 안전수준 향상 기여 및 비즈니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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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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