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 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으로 공급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7월 19일까지다.
사측은 계약 체결 목적에 대해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향후 매매거래 활성화 및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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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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