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엠피제삼차 주식회사가 미래에셋대우 등으로부터 빌린 121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조 2317억원) 대비 5.4%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오는 9월 17일까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 본격적으로 존재감 나타내는 DL이앤씨 이정은 CDO...다음 스텝은? · IMF, 한국 올해와 내년 2.3% 성장 전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