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권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파우더, 수상, 유상을 모두 포함하면서도 파우더의 침적 속도가 적당해서 각각의 층을 형성하는 층상 가능성이 있으며, 친수성 파우더를 포함하기 때문에 분리된 층상을 재혼합하는데 문제가 없다.
회사 측은 “향후 생산될 제품에 특허가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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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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