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 하기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난 4월16일부터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수어로 표현해 릴레이 형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재식 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이 서민금융기관인 만큼 코로나로 인해 힘겨워하는 자영업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5일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박재식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학수 금융결제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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