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자회사 더파크의 720억원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인 4225억원의 17.04%에 달한다. #동부건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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