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후 LG유플러스에 대한 LG의 지분율은 38%로 오른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자회사 지분 확대”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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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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