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연기, 예능, 노래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세 배우 송진우가 오로나민C의 발랄하고 상쾌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로나민C는 1년간 송진우와 함께 올해 브랜드 메시지인 ‘생기 자신감’을 표현한 광고,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로나민C와 송진우의 유쾌한 케미를 담은 TV 광고는 오는 4월 중 방영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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