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회장은 급여 12억원, 상여 25억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받아 SK하이닉스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최태원 회장으로 30억원을 수령했다. 최 회장은 급여 20억원, 상여 10억원을 받았다.
3위는 이석희 사장으로 급여 8억8000만원, 상여 18억9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 등 총 27억8300만원을 챙겼다.
4위는 현순엽 담당으로 26억8700만원, 5위는 이상선 담당이 26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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