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지난 12일 오후 6시 40분께 석계역의 1호선과 6호선 환승 구간에 있는 무빙워크 손잡이에 자신의 침을 바르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이를 본 시민이 수상하다며 석계역 직원들에게 신고했고, 공사는 당시 오염을 우려해 현장을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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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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