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파리크라상측은 “생산라인 폐쇄이후 현재 방역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운영재개 시점은 현재로선 알수 없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공장으로 일부 케이크 등을 생산하는 소규모 공장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들은 격리조치에 들어갔으며 제품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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