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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28일부터 총선후보 경선”···서울 등 수도권서 시작

미래통합당 “28일부터 총선후보 경선”···서울 등 수도권서 시작

등록 2020.02.18 20:34

고병훈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및 면접심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및 면접심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래통합당은 오는 28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4·15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이어간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서울·경기·인천이 첫 경선 지역”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선 지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또 공관위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공정한 공천, 혁신 공천, 이기는 공천을 실천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강원·충청권 지역 면접을 끝낸 공관위는 이날 부산·울산·경남(PK) 일부 지역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했으며, 오는 19일 경남과 대구 지역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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