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는 정국주 외 4명이 회사를 상대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업금융 공격영업 나선 은행들···높아지는 연체율에 '긴장' · 신한금융 임원 5명,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 DGB대구은행,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지원 TFT' 운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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