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사장이 1만3386주, 구동휘 LS그룹 전무가 8000주, 구소영·다영씨가 각 2000주, 구자철·은성·희나·은아·소희·소연씨가 각 1000주, 구본규·본권·은희·원희·희연씨가 각 5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구동휘 전무가 2.32%, 구본혁 부사장이 1.46%,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1.45% 등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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