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의 펙사벡(JX-594) 간암 대상 임상 3상시험(PHOCUS)에 대한 무용성 평가 중단 권고에 따른 무형자산손상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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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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