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낸드 재고는 연말 5주 이하로 축소돼 안정적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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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1 09:37
수정 2020.01.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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