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추석을 앞둔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명절이 앞으로 4일 남았고 명절 직전 음식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비비고 잡채의 조리 간편성과 품질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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