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창업주 차남 전인성씨가 지난 9~17일 6번에 걸쳐 보유주식 5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전인성씨의 삼양식품 보유 주식은 15만주에서 10만주로 줄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 본격적으로 존재감 나타내는 DL이앤씨 이정은 CDO...다음 스텝은? · IMF, 한국 올해와 내년 2.3% 성장 전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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