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수 스위치코퍼레이션 대표는 유상옥 코리아나 창업주의 차남이며 유승희 관장은 유 창업주의 막내딸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유민수 스위치코퍼레이션 대표는 22만35주, 그의 아들인 유영준씨는 3000주를 장내매도했다. 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 관장은 26만주, 아들인 김동현씨는 2만5500주를 장내매도했다.
이들 4명의 장내매도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17.48%에서 16.21%로 1.27% 줄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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