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운 빅텍 이사회 의장은 지난 8일 자사주 36만26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의장의 지분율은 기존 33.11%에서 28.49%로 4.62% 줄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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