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보복과 관련해 “미국인 인명피해가 없었다”면서 “미군은 어떤 것에도 준비 돼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물러서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시사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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