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를 통해 해외선물 시황을 매일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 특히 기존 지면시황에 비해 주요 동향과 이슈로 요약된 슬라이드를 성우가 직접 읽어줘 효과적인 내용 전달이 큰 장점이다.
동영상 시청은 유튜브에 접속 후 ‘교보증권 해외선물’ 혹은 ‘교보증권’으로 검색하면 된다. 해당 채널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놓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유튜브로 시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정보 활용도가 더욱 용이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확보해 투자자와 더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