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출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적자사업 부문의 정리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면서 “향후 주 사업 부문인 철강 사업에 집중하고 신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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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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