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계열회사 호반프라퍼티는 삼성금거래소 주식 12만5460주(43.11%)를 223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7.8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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