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훤 전무는 1992년 롯데중앙연구소로 입사해 음료, 외식부문장을 거쳐 현재 푸드부문장을 맡고 있는 식품연구전문가다. 향후 중앙연구소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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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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