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는 김문환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김지원 각자 대표를 추가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동녕, 김지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됐다. 김문환 대표가 퇴임하면서 김 대표가 보유한 한세엠케이의 주식 24만664주(1.86%)는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에서 제외됐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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