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싱카이’는 1930년대 상하이의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중식당이다. 40년 경력 중식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중국 4대 지역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싱카이는 현재 광화문점, 역삼점, 여의도점 등 총 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싱카이’는 이번 신메뉴 테마를 ‘해마다 풍요를 바랍니다’라는 의미의‘연년유여(年年有余)’로 선정했다. 육류와 해산물 등이 풍성하게 담긴 메뉴를 코스별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메뉴는 싱카이 광화문점, 역삼점, 여의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A1블랙카드 보유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워홈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코스메뉴를 준비했다”며 “싱카이의 프리미엄 메뉴로 가족 혹은 연인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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