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유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EuTCV는 성인은 물론 2세 미만의 소아에게도 높은 면역효과를 유지시키는 장점이 있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공공백신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허가 및 WHO-PQ 승인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 임상에서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장티푸스접합백신 EuTCV를 기존 WHO-PQ 승인 받은 인도 Typbar-TCV와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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