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SBI 희망나눔 봉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8년 ‘SBI 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를 출범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혀 몽골, 캄보디아 등을 방문해 소외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BI저축은행 정진문 대표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을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저축은행 업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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