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변동은 비덴트 CB의 행사가액조정에 따른 것이다. 아이오케이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총 498억원 규모의 비덴트 11~12회차 CB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CB의 전환가액은 당초 각각 6085원(10회차), 7233원(11~12회차)이었지만 모두 7165원으로 조정됐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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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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