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변동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그랑프리1호조합이 해산함에 따라 진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하고 특별관계자가 포함된데 따른 것이다.
진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코르키는 지난달 25일 넥스트사이언스의 최대주주였던 그랑프리1호조합이 해산함에 따라 투자비율대로 44만4939 주를 배분받았다.
이날 코르키는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외 4인으로부터 전환사채 145만5670주를 인수 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도 체결했다.
진 회장의 특수관계인 이을규씨도 그랑프리1호조합 해산에 따라 22만2470주를 배분받고,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
또한 이을규씨와 김욱씨는 지난해 11월30일 각각 25만주, 15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받았으며 현재까지 보유 중이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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