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기존 수지상세포와 달리 혈액내 1% 이하로 존재하며 강력한 항원 소개기능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 특별한 형태의 수지상세포를 분화 및 증식시켜 수지상세포 기반 차세대항암면역치료백신을 제조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시험계획(1상)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전립선암, 난소암 치료제를 포함한 차세대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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