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에프앤가이드가 와이즈에프엔을 흡수합병하면서 기존 와이즈에프엔 주식 보유분이 에프앤가이드 합병 신주로 발행돼 주식 보유비율이 변동됐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경영참가목적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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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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